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수혜주로 평가받는 한라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57분 기준 한라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2.11%) 상승한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가균형발전론 등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대권 구상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두고 관련서적을 읽거나 전문가 만남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세종시 신청사 공사를 수주한 이력이 있는 한라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라는 지난해 1264억원 규모의 '정부 세종 신청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정부 세종 신청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중심행정타운 내 연면적 13만4489㎡(4만683평),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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