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30분 오상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1270원(6.22%)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현장 신속 진단을 위해 항원검사 및 자가진단키트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가 정식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한 진단키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GenFinder COVID-19 Fast Real Amp Kit' 제품은 기존 PCR 제품과 동등하게 100%의 정확성을 보인다. 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RdRp, N, E 세가지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검사시간도 1시간대로 단축했다.
앞서 오상헬스케어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COVID-19 PCR 진단키트의 미국 FDA-EUA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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