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진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0포인트(0.23%) 하락한 3174.0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33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억과 1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50%) 보험(-1.81%) 증권(-1.59%) 운송장비(-1.31%) 서비스업(-1.27%) 등이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유통업(2.40%) 화학(2.01%) 건설업(1.72%) 철강·금속(1.70%)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LG화학(6.85%)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삼성SDI(0.75%)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49%) 네이버(-1.87%) 카카오(-2.09%) 현대차(-1.87%) 셀트리온(-0.56%)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58포인트(0.76%) 내린 990.69로 마감했다. 전일 1000선 아래로 내려간 이후 990선에서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5억원과 10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9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07%) 반도체(-1.95%) 금융(-1.61%) 등은 하락했다. 반면 금속(1.65%) 기타 제조(0.96%) 섬유·의류(0.72%)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09%) 셀트리온제약(-1.59%) 카카오게임즈(-1.62%) 에코프로비엠(-2.37%) 펄어비스(-0.53%) SK머티리얼즈(-1.70%) 에이치엘비(-1.19%) 알테오젠(-1.78%) CJ ENM(-0.56%)는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2.55%)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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