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그네틱스는 오전 10시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원(5.38%)상승한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발맞춰 평택 P3는 7세대 적층(V) 낸드플래시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반 D램 등 최첨단 메모리 제품을 우선 양산하는 것이 확정됐다. 지난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같은 P3 투자 계획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P3는 지난해 9월부터 기초 터닦기와 상부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건물을 올리는 시기는 이달이나 다음달 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전자 직접회로 제조업체로 칩에 전기 연결을 해주고 외부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밀봉 포장해 물리적인 기능과 형상을 갖게 해주는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투자소식이 시그네틱스 주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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