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3분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15.64%) 상승한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알미늄 압연제품 및 가공제품 생산·판매업체로 1969년 6월 25일에 설립됐다.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 음극박재용 및 산업용인 자동차용, 에어컨용, 전선용박의 압연제품과 알미늄 박을 포함한 필름, 종이, 기타 소재로 만들어진 포장재를 비롯해 이와 관련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알미늄판 제조 및 판매업체 조일알미늄도 52원(6.17%) 오른 895원에 거래중이다. 조일알미늄은 포일(Foil Stock)과 핀(Fin Stock) 등 다양한 종류의 광폭 알미늄 압연제품을 생산하고 있따.
알루미늄 압출 제품 제조·판매업체 알루코는 265원(5.48%)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루코의 주요 제품으로는 알루미늄 샤시, 거푸집, 철도차량 내·외장재, LCD-프레임, 커튼월, 자동차 부품 소재 등이 있다.
남선알미늄은 105원(2.95%) 오른 3665원에 거래중이다. 1947년 7월 20일에 설립된 남선알미늄은 현재 알루미늄 사업부문과 자동차 사업부문, 기타부문 등 크게 3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EPP(발포)사업 및 첨단알루미늄기술을 접목시킨 부품 경량화 사업을 진행중이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6일 기준 알루미늄 가격은 전일 대비 1.25% 상승한 2476.50달러에 거래됐다. 전년 평균 대비 45.33% 급등한 수치다.
NH투자증권은 지난 4일 산업금속 섹터 투자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향후 12개월 내 알루미늄 목표가를 톤당 2800달러로 상향했다. 장기 목표는 3000달러로 제시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발 침체에서 벗어난 경기 회복세가 운송(자동차), 건설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알루미늄 수요 증가세를 동반할 전망"이라며 "구리를 주도로 산업금속 섹터 전반에서 부는 그린(Decarbonization) 열풍은 알루미늄에서도 EV(전기차), 태양광 등 신재생향 수요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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