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노
뷰노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간암 병리 관련 초록 연구 결과를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한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42분 뷰노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92%)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한 연구에 이어 미국 MD앤더슨암센터와 진행한 두 번째 공동 연구다. 뷰노 병리 연구팀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병리 연구 플랫폼인 뷰노메드 패스랩으로 351명의 간암 환자의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했다.

정규환 뷰노 CTO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로 디지털 병리 영상을 조직 단위뿐 아니라 세포 단위까지 정량화함으로써 간암의 예후 예측에 중요한 인자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며 "이러한 기술을 통합해 환자별 예후 및 치료 반응 예측을 통한 정밀 의료 솔루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