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오후 3시7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거래일 대비 3450원(27.71%)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성명을 내고 "랜섬웨어를 사용한 사이버 공격을 알게 된 후 가동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교통부는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인한 연료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긴급 연료 공급을 위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에 중앙에너비스의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