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 51분 위즈코프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2.50%) 상승한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과 화성밸브도 각각 7.36%와 4.54% 상승세다.
위즈코프는 정승환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같은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주로 엮였다. 대한제당의 하광룡 사외이사와 화성밸브의 신민수 비상근 사외이사도 서울대 법대 동문인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8~1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윤 전 총장과 이 전 지사간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40.2%)은 이 지사(37.4%)를 상대로 오차 범위 내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선 윤석열 전 총장이 26.2%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 지사(24.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8%) 홍준표 무소속 의원(6.2%) 정세균 전 국무총리(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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