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트리비앤티
지트리비앤티가 미국 자회사 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 미국 임상 3상(ARISE-3)의 최종 분석결과를 밝혔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21분 지트리비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7.33%)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는 항염뿐만 아니라 다인성 질환의 특성에 도움이 되는 상처치료, 세포보호, 세포 이동촉진, 세포자연사억제의 다양한 치료기전을 가진 티모신베타4를 원물질로 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이번 임상의 데이터 및 전체 데이터를 토대로 치료제로서의 승인을 위해 꾸준히 개발해온 RGN-259의 효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기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