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만1386명이라고 발표했다.
인도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만명대로 감소한 것은 지난 21일 이후 처음이다.
매체는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수도 7일 연속 하락했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인 양성률도 20% 미만으로 줄었다"며 "인도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고비를 넘긴 것 같다"고 보도했다. 17일 기준 인도의 코로나19 양성률은 17.88%이다.
사망자 수는 아직 하루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인도의 신규 사망자 수는 4016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중순부터 2차 대유행이 시작된 인도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만 30만~40만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사망자 수도 지난달 28일 이후 하루 3000명을 넘기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7만4390명이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약 2497만명으로 미국(약 3372만명)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
지난 3월 중순부터 2차 대유행이 시작된 인도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만 30만~40만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사망자 수도 지난달 28일 이후 하루 3000명을 넘기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7만4390명이다.
인도의 누적 확진자는 약 2497만명으로 미국(약 3372만명)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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