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시세가 꾸준히 반등하고 있다./사진=뉴스1

엘컴텍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19분 기준 엘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13.33%)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안 하락하던 금 가격이 최근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오르고 있다. 지난 18일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6% 오른 6만8200원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8일 6만832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고점(1월6일 6만9230원)에 바짝 다가섰다. 연저점인 3월5일의 6만2300원과 비교하면 두 달여 만에 10% 가까이 올랐다.

엘컴텍은 2007년 몽골 현지에 설립한 회사를 통해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값이 상승할때마다 주가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