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F&F가 분할 후 재상장 첫날 강세다. /사진=F&F
F&F가 분할 후 재상장 첫날 강세다. 

21일 오전 9시 7분 F&F는 시초가 대비 9만5000원(26.39%) 상승한 4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분할 기일(5월1일) 기준으로 존속법인 F&F홀딩스와 신설법인 F&F로 분할된 후 이날 재상했다. 존속회사 F&F홀딩스와 신설회사 F&F의 분할 비율은 0.5025:0.4975이다. 존속회사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 투자 등의 투자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회사는 패션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두 브랜드를 주축으로 코로나19가 무색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두 개 분기 연속 시현했다"면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28%, 50%씩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