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42분 기준 신원은 전 거래일 대비 310원(16.94%)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은 여성브랜드와 남성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다. 이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간의 경제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원은 사업 초기 개성 공단 35%, 국내 및 해외 65%를 유지해왔다.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물량을 대거 해외로 이동해 마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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