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중국발 충격에 연일 맥을 못추는 모습이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6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423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중순 8000만원을 돌파했으나 최근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지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67% 상승한 25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9.58% 오른 16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1일 중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류허 부총리가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한다"고 밝힌 이후 비트코인은 3만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현재 중국은 전세계 비트코인의 약 60%를 채굴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날인 22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응원하고 나서자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여전히 시장 충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974.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6.6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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