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니드
글로벌 항공방산 전문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독일의 글로벌 항전기업인 핸솔트(Hensoldt)사와 미사일 경보 수신기 핵심 모듈 및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28분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4.14%)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약 30억원 규모의 MWR 핵심 모듈 및 완제품을 2022년까지 핸솔트사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물량 중 일부는 국내 수리온 항공기 외에 핸솔트의 해외고객 고객사에 납품되어 여러 종류의 군항공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핸솔트와의 오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PCB 부품생산에서부터 완제품의 최종 조립 및 테스트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완벽히 구축한 결과물”이라며 “휴니드는 앞으로도 항공전자 선진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