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이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1 국제친선의 밤' 행사에서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기상 미래에셋증권 인재혁신본부 본부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이영휘 전문직여성한국연맹 회장, 남미옥 서울5지역본부 본부장, 이영휘 전문직여성한국연맹 회장, 김선아 WM강남파이낸스센터 PB상무, 김지숙 혁신추진단 이사./사진=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이 능력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최 부회장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수여하는 제26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은 1968년 창립된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사단법인으로 54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1993년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 향상에 기여한 개인 등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 측은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여성친화적인 기업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 많은 여성리더를 배출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위향상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23명의 경영 임원과 16명의 PB임원을 합쳐 총 39명(12.7%)의 여성이 활약하고 있다. 여성 임원 비중은 2017년 말 7.6%에서 2018년 말 11.4%, 2019년 말 12.0%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이제 아시아 톱 티어 IB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톱 티어 IB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는 다양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준비된 여성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능력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