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의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4.75%)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강값 고공행진에 국내 철강사들이 2·4분기 철근 약 50만t(전분기 대비 22% 증가), 후판 약 16만6000t(7.8% 증가)를 긴급하게 추가생산한다.
최근 철강값이 고공행진하는 것은 미국 등 주요국 경기 부양책,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생산의 회복에 따른 것이다. 각국 정부의 풍부한 유동성 공급과 인프라투자, 자동차·가전 등 소비재 수요증가로 철강 등 원자재가격은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다.
세아베스틸은 1분기 매출액 8184억 원과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이 17.0% 늘었고 영업이익은 253.4%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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