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0분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80원(2.88%)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자회사 MSCI는 영국 FTSE, 미국 S&P, 다우존스 등과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증시 분류 기관으로 꼽힌다. MSCI 스몰캡 지수는 글로벌 중소형주 투자의 기본 지표로 활용된다.
김성권 비덴트 이사는 "비덴트는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소니, 미국 스몰HD에 이어 전세계 3위로 자리잡은 유일한 국내기업"이라며 "기존사업과 더불어 가상화폐 투자 효과로 올해 1분기에만 973억원이 순이익을 내는 등 폭발적 성장을 이룬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비덴트가 이름을 올린 것은 회사의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받았다는 뜻 깊은 성과"라며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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