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의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1시40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65원(9.62%) 오른 3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목표를 700억달러(약 78조원)로 잡았다. 리비안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미국 테슬라처럼 성장 잠재력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원화성은 아이오닉5과 리비안 등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차내장재, IT(반도체 및 LCO용)용 등 사용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오닉5에 이어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