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에넥스의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를 만나 부동산 재건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는 소식에서다.
1일 에넥스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125원(5.13%) 상승한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전 총장과 유 교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와 주택 문제 등과 더불어 도시 공간과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부동산 재건축 문제에 대한 의견도 주고 받았다. 유 교수는 "실질적으로 주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건축을 해야 하는데 중·소규모로 재건축을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 전 총장이 이에 동의했다.
에넥스는 부엌가구, 붙박이장, 인테리어가구, 실내건축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건축 활성화 발언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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