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10시29분 기준 한국정보인증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5.97%)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올 8월부터 중앙은행 CBDC 기본 기능 등에 대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한국은행은 CBDC 모의실험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관심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제안요청서(RFP)를 공개했는데 이 제안요청서 관련 자문을 삼성SDS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업계에선 CBDC 사업자 선정에 있어 삼성SDS가 유력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SDS가 지문인식과 삼성페이 서비스를 협력하고 있는 한국정보인증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해 3월 삼성전자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신청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제8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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