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외국인의 매도세에 약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74% 하락한 3226.99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8억원과 36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9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1.35%) 건설업(0.92%) 기계(0.86%) 등이 상승세다. 반면 통신업(-1.95%) 서비스업(-1.68%) 유통업(-1.28%)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0% 내린 984.2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102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8억원과 2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장 초반 전일과 정반대의 수급 양상으로 지수 하락 압력이 높다"면서 "전일과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 낙폭이 확대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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