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승인 소식에 퓨쳐켐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6.21%)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승인했다. FDA가 가장 최근에 알츠하이머병 관련 신약을 승인한 것은 2003년이다.
새 약은 이미 악화된 환자의 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리지는 못하고 이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연간 5만6000달러(약 6200만원)다. 약은 4주에 한 번씩 주사로 맞아야 한다. CNBC는 "알츠하이머 환자들과 제약업계에 대단한 날"이라고 평가했다.
퓨쳐켐은 국내 첫 알츠하이머 진단 시약을 개발한 업체다. 알츠하이머 치료 수요 증가 기대감에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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