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ODM·OEM(제조자개발생산·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인 코스맥스엔비티가 올 1분기 미국법인의 적자 폭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7분 코스맥스엔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6.99%)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가를 누른 가장 큰 요소는 해외법인 적자 규모가 너무 크다는 점인데 가장 큰 적자를 내고 있는 미국법인은 지난해 238억원의 영업손실을 시현했다”며 “지난해 국내 부문 영업이익이 300억원 대인 점을 감안하면 해외 법인 적자 영향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에 추가된 신규고객사 두 군데 물량이 2분기부터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미국법인 적자폭은 절반 가까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2022년 해외법인 흑자에 대한 기대를 해도 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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