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내 백신 접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 관련 업종이 강세다. /사진=뉴시스

세후 환급 국내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의 주가가 상승세다. 

9일 오후 1시50분 코스닥시장에서 글로벌텍스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5.94%) 오른 4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속도를 내면서 정부가 방역 신뢰 국가와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한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내국세 환급대행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텍스 리펀 사업은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외국이 출국 시 세관 반출 확인을 받은 후 환급창구 사업자에게 청구하면 구매하면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업무를 대행하는 사어비다. 

넥스리펀드 가맹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이 구입한 상품에 대한 면세를 받을 수 있도록 환급서비스를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