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특별한 호재도 악재도 없이 4600만원대 박스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6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1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1% 상승한 464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7% 상승한 29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56% 오른 18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12% 하락한 4만1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4만1000달러대까지 올랐다가 3만9000달러대로 내려오는 등 4만 달러를 두고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4만 달러를 넘어서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4만 달러를 하회하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특별한 호·악재 없이 4만 달러 선을 두고 기술적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008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0.7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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