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수도권은 6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일부 유흥시설과 노래방, 식당·카페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각 지자체에 따라 자율적으로 해지가 가능하다./사진=뉴스1

TJ미디어의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12분 코스닥시장에서 TJ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4.17%)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수도권은 6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일부 유흥시설과 노래방, 식당·카페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각 지자체에 따라 자율적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모두 1단계에 속해 사적 모임금지를 전면 해제한다. 유흥시설을 비롯해 노래방,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없어진다.

한편 TJ미디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노래방 사업이 전면 중단되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온라인 기반의 산업 구조 변화)을 추진하며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노래방 동영상 콘텐츠 촬영 시 오디오 품질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하고 또한 다수의 노래반주기로 합주를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취득했다. 이외에도 TJ미디어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휴대폰을 이용한 노래방 콘텐츠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