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가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기대감이 퍼지면서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6분 한국선재는 전 거래일 대비 910원(15.83%)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선재는 홍 의원이 전 경남지사였던 점과 홍 대표의 정책인 밀양신공항과 관련해 홍준표 관련주로 엮였다.
선재류 제조가공 및 판매업체인 한국선재는 1974년 설립된 최초의 한국선재공업사로 199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국선재는 부산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해 부산 4곳과 밀양에 5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선재 스테인리스 강선 사업소가 밀양에 위치해있다.
전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의원의 복당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홍 의원의 복당 문제를 언급했고 이를 빠르게 처리하자는 의견을 전했다. 최고위원들도 이 대표의 의견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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