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거래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1포인트(0.30%) 상승한 3286.10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3291.7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141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4억원, 10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1.61%) 삼성전자우(0.95%) 삼성SDI(0.88%)는 상승했다. 현대차(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카카오(-7.37%) NAVER(-0.94%) LG화학(-0.48%) 삼성바이오로직스(-0.23%) 셀트리온(-1.07%)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4포인트(0.38%) 하락한 1012.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28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2억원, 7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역시 혼조세다. 셀트리온제약(0.18%) 에코프로비엠(0.61%) 씨젠(0.47%) CJ ENM(1.19%) 알테오젠(3.32%)은 상승했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1.05%) 펄어비스(-2.64%) 카카오게임즈(-1.26%) 에이치엘비(-0.75%) SK머티리얼즈(-0.03%)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개인 및 기관 순매수세 속에 장중 3292.27포인트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며 "이날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골고루 강세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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