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AI로 주요 흉부 엑스레이 영상의 이상소견을 분석해 결핵·폐렴 등 주요 폐 질환에 대한 의료진 진단을 돕는 보조기기다.
2019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6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국내 및 주요 유럽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뷰노는 두 제품이 결합하면 의료현장에서 엑스레이 촬영과 AI로 분석된 결과 확인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여러 의료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장우영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상무는 “이번 협업으로 삼성의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에 인공지능 기반 CAD를 탑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엑스레이 시장에서 삼성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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