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여러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를 총으로 쏜 뒤 제압했다. 숨진 사람뿐 아니라 부상자도 발생했다. AFP통신은 현지 언론을 이용해 최소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독일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이 이어졌다. 2016년 12월에는 베를린에서 트럭 난동 사건으로 12명이 숨졌다.
최근에는 지난해 10월 드레스덴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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