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인 판호(版號)를 발급받은 가운데 위메이드의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38분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6.04%) 오른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발표한 43종의 수입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퍼블리셔인 아이드림스카이를 통해 판호를 받았는데, 이 회사는 텐센트가 투자한 곳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2000년도에 설립된 게임회사다. 중국에서 많은 웹게임이 미르IP를 이용해 출시됐다. 이번 펄어비스의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판호 발급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