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김영이 취업교육 사업 확대 소식에 일자리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장 초반 3800원에 시작한 아이비김영 주가는 오전 9시 7분경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45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일자리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잠행한 지 118일 만이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청년실업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며 "이 문제 해결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비김영은 전일 취업교육시장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파인트리컴퍼니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분율 9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파인트리컴퍼니는 데이터분석, 마케팅 등 성인 실무 교육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실무교육 사업 노하우와 4차 산업 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석·박사급 강사진 보유, 콘텐츠 기획 능력 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핵심 인재 영입과 실무교육시장에 적합한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리터러시, 블록체인 등 고급 콘텐츠 분야로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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