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세원이앤씨와 재생의료사업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의 경영권 인수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19분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2.91%) 오른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기본합의서에 따라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셀론텍 주식 102만주(지분 51%)를 주당 16800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총 양수금액은 약 171억원이고 최종계약은 추가실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7월30일 이후에 체결할 예정이다.

김건우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다음달 말까지 추가실사를 진행하고 주식 양수도대금 잔금 납입을 완료해 셀론텍을 최종 인수할 예정이다"며 "기존 재생의료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바이오 신사업으로 외연을 확장시켜 셀론텍을 종합 헬스케어 리딩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