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후 1시16분 국동은 전 거래일 대비 375원(10.47%)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동은 쎌트로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용 날숨포집키트의 전 세계 배타적 독점판매권 획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날숨포집키트는 쎌트로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지난 5월12일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시제품에 대한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 계약에 따라 국동은 날숨포집키트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향후 진단기기 글로벌 유통망을 가진 회사와 협업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국동은 현재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미국 자회사를 통한 북미에 의류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이를 확대해 진단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함께 글로벌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날숨포집키트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체를 사람의 날숨에서 포집하는 장치다. 기존의 바이러스 포집 방식인 면봉을 이용한 스와핑 방식에 비해 매우 간편하다. 비인두도말 채취의 불편함과 통증이 전혀 없으며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진의 2차 감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 실온 보관도 일주일 동안 가능해 운송이 편리하고 냉장 보관 등의 번거로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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