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의 주가가 강세다. 정부가 화이자·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에 대한 국내 생산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5일 오후 1시23분 코스닥시장에서 서린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12.50%)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 전문업체다. 코로나19 백신을 연구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LG화학, 녹십자 등 백신·항체기반치료제·세포치료제·진단시약 등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를 판매처로 두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위생·살균 솔루션 바이오장비인 ecoTree(에코트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에코트리는 위생·살균이 필요한 곳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위생·살균수 제조장비다.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 시험 결과 에코트리에서 생산한 살균수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5% 사멸시키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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