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46분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4.32%)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세청은 2021년 예술품 등 전문매각기관에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7월부터 2년간 국세청 매각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세징수법에 따르면 세무서장은 압류한 재산이 예술적⋅역사적 가치가 있어 가격을 일률적으로 책정하기 어렵고 매각에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해 직접 매각을 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물품인 경우 예술품 매각에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기관 중에서 전문매각기관을 선정해 대행할 수 있다.
한편 서울옥션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161회 미술품 경매 낙찰총액이 약 243억원, 낙찰률은 87%를 기록했다. 낙찰총액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경매 중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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