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엠씨넥스의 보통주권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통주 1786만3482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엠씨넥스는 2004년 12월 설립돼 카메라모듈 관련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코스닥시장 상장사로 지난달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올해 3월23일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 결의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4월26일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다”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 28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유가증권상장규정 제29조 및 제30조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모두 충촉하고 있음틀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엠씨넥스는 이번 코스피 이전을 위해 이사회 개편 등 회사 경영 전반을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개편했다. 사외이사를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ESG 위원회 등을 신설해 내부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
지난해에는 주력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에 신규 제품 설비 투자를 위해 354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앞서 엠씨넥스는 코스피 이전 상장을 하루 앞둔 전날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엠씨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2.24%)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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