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큐라클은 이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13일과 14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5000원이며 총 공모주식수는 213만3333주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이달 중 상장할 예정이다.
큐라클은 'SOLVADYS'라는 혈관내피세포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인체 내피세포 기반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저해하는 효과적인 질병 표현형 스크리닝을 거쳐 기전, 약효 검증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큐라클은 SOLVADYS를 통해 후보물질 'CU06-1004'을 도출해 경구용 CU06-RE(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6-ALI(급성 폐손상) CU06-MI(급성 심근경색) 등을 개발 중이다. CU06-RE는 신생혈관 억제제가 충족하지 못하는 효능을 개선하고 경증부터 중증 환자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와 함께 CU01(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3(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CU01은 국내 임상 2a상이 지난 3월 완료됐다. CU03은 고령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에 대한 경구용 천연물신약으로 현재 2a상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CU01(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3(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CU01은 국내 임상 2a상이 지난 3월 완료됐다. CU03은 고령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에 대한 경구용 천연물신약으로 현재 2a상 진행 중이다.
김명화 큐라클 대표는 "미국의 길리어드가 항바이러스제 개발로 작은 벤처 회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신화를 큐라클이 차세대 혈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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