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의 주가가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9분 알서포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10.09%)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두 명까지만 가능하다. 세 명부터는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하자 비대면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면서 재택근무 테마로 묶인 알서포트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알서포트는 원격지원과 제어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사업역량을 집중하면서 일본과 아시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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