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나노엔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34분 코스닥시장에서 나노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6.70%)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엔텍은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사람의 혈청·혈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중화항체를 형광면역분석법(FIA)으로 정성하는 코로나19 체외진단의료기기를 수출용으로 허가받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진단키트주로 분류되는 나노엔텍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SK텔레콤이 최대주주로 있는 나도엔텍은 나노 단위의 Bio-MEMS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출원과 특헐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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