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56분 오비고는 시초가 대비 2250원(11.72%)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비고는 공모가(1만4300원)의 134% 수준인 1만9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앞서 오비고는 지난 1~2일 이뤄진 일반 공모청약에서 14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6조5774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말 이뤄진 수요예측에서는 112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희망밴드(1만2400~1만4300원) 상단인 1만43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오비고는 2003년 설립돼 국내외 메이저 자동차 업체에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마트카 콘텐츠 서비스 등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오비고 AGB(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브라우저), 오비고 앱 프레임워크, 오비고 개발 툴킷, 오비고 앱 스토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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