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이커머스 기업 인터파크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후 1시16분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830원(26.22%)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임해 인수 후보 물색에 나섰다. 매각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기대 매각가격은 약 16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IT 플랫폼 기업과 이커머스 기업들을 인수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인터파크의 티켓 예매 분야 시장점유율은 7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