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아홉번째 연속 동결이다.
한국은행은 15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로 확산되자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낮췄고 같은해 5월 0.50%로 추가 인하했다.
이후 지난해 7월, 8월, 10월, 11월과 올해 1월, 2월, 4월, 5월까지 동결 기조를 유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