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32분 대영포장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8.61%) 오른 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1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택배 물량 급증으로 상자 수요가 높아지자 골판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골판지 제조업체인 대영포장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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