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1시12분 케이씨티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6.16%) 오른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전일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디지털 화폐(CBDC)가 생긴다면 스테이블코인도, 가상화폐도 필요 없어질 것"이라고 발언하며 디지털 달러 도입을 위해 Fed 위원들 간의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준은 디지털 연구와 관련한 광범위한 조사를 거쳐 9월 초 CBDC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공개할 전망이라고 파월 의장은 전했다.
한편 케이씨티는 지난 2002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분할해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각종 금융단말기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지털 화폐가 활성화 기대감에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