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강조했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도 특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7km/ℓ이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 kg·m, 복합연비 12.5km/ℓ며, 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2.5kg·m, 복합연비 14.6km/로 뛰어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 등의 둔턱 통과 시 차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하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개소세 3.5% 반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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