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전문 기업인 리메드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1시25분 리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64%)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자약 시장은 연평균 약 9% 성장, 오는 2026년에는 380억달러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전자약은 치료가 필요한 특정 부위만 자극해 부작용이 낮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약물치료가 어려운 난치 질환 등에도 활용이 가능해 의약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메드의 올해 매출액은 222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내다봤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3.5%, 166.7%씩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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