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13%) 상승한 3254.4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893억원, 외국인이 1630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263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NAVER(2.73%)와 카카오(1.36%) 삼성바이오로직스(1.02%) LG화학(0.24%) 삼성SDI(1.76%)가 오름세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84%) 삼성전자우(-0.27%) 현대차(-1.31%) 셀트리온(-0.37%)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25포인트(0.50%) 상승한 1055.50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장중 1059.18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52주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63억원을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9억원, 58억원씩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중목 중 카카오게임즈(0.20%) 에코프로비엠(2.44%) CJ ENM(0.29%) 에이치엘비(1.77%)는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6%) 셀트리온제약(-0.20%) SK머티리얼즈(-0.75%) 씨젠(-0.26%) 알테오젠(-1.71%)은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3월9일 연중 저점을 기록한 이후 장중 저점을 높이고 있고, 최근 조정국면에서도 이달 9일 장중 저점은 3188포인트, 지난주엔 3214포인트를 기록했다"며 "심리적 불안과 수급 부담이 가중됐지만 등락과정에서 저점을 높여간 점은 상승의 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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