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8분 세종메디칼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29.74%)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이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정현국 외 4인에서 타임인베스트먼트로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타임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주당 9220원으로 총 124억9812만원 규모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타임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을 전량 1년간 보호예수할 예정이다.
2010년 8월 3일에 설립된 세종메디칼은 복강경 수술 기구 등 의료용 기기 제조 및 조립업체다. 로봇 수술용 단일공 개창기구를 개발한 바 있다. 단일공 수술용의 다 빈치(da Vinci) SP 로봇 수술기에 사용되는 대구경 케뉼라의 사용 시에도 가스 누출이 없고 케뉼라 원격센터의 적절한 위치 확인이 용이하도록 투명 재질이 적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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